남편이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거든. 부모님이 이악물고 뒷바라지해서 지금 의사까지 만드셨고 현재 전공의
남편은 그게 너무 감사하고 자기가 노후자금 다빼낸 거라 생활비 자기 월급에서 100만원 드릴거라는거야. 동생 두 명 있는데 그 둘은 50만원씩 보낸다고 하네
문제는 우리가 부부 월급 합쳐서 생활하는데 돈관리 일단은 대체적으로 내가 하고있거든. 우리엄마아빠는 허구헌날 우리집와서 집안일도와주고 사위 밥도 챙갸주고 청소해줘도 생활비 따박따박 드린 적 없단말야 .. 근데 왜 시댁에만 주냔 말이야 생활비 드려도될까? 같은 상의도 없이 . 통보잖아
이걸로 싸웠음 남편은 너도 그럼 처가에 니 월급 한도 내에서 보내라고 그리고 앞으로 각자 월급 각자 쓰자고(돈 합치지 말자는거겠지?ㅣ 그리고 생활비는 통장만들어서 쓰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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