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타지 대병 합격해서 자취방 얻어서 올라왔는데
모든 운을 부서 발령에 다 쓴건지
발령받은 부서 사람들은 일단 너무 좋아(바쁘긴 디지게 바쁨)
선생님들도 다 잘해주시고 특히 프셉선생님이 너무 잘가르쳐주시고 잘해주심
일적인 면에서도 잘 가르쳐주시지만 또 앞으로 내가 어떤 스탠스로 지내야 간호사로서 여기서 버티고 살아갈수있는지 이런 얘기도 많이 해주심
근데 자취방이 너무 헬이야
크기는 넓고 적당하고 월세도 괜찮은데
방음이 하나도 안되고 양옆집이 소음이 너무 심해
한쪽은 커플이 동거하는거 같은데 밤새 웃고 게임하고 떠들고
한쪽은 남자 혼자 사는거 같은데 새벽에 운동하고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떠들어
그래서 잠을 너무 못자 ㅠㅠ......
안그래도 3교대라서 라이프사이클을 어디에 맞춰야될지 몰라서 방황중인데
오프인 날까지 이 양쪽집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
오히려 초저녁~밤에 다들 어디 나가서 조용하길래 이때 쪽잠잠ㅋㅋㅋ....
나는 신규되면 당연히 병원일이 힘들어서 울면서 지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잠못자서 괴로울지 상상도 못했다
한쪽은 이미 내가 두번이나 찾아서 말했고(남자혼자 사는곳)
한쪽은 다행히 오늘 집 비어서 조용함... 오늘 여기까지 시끄러웠으면 ㄹㅇ내가 정병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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