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관계자는 "KBO는 프로축구 K리그1의 김천 상무처럼 지방자치단체가 상무 야구단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며 "상무 구단의 홈구장이 있는 경북 문경시를 비롯해 복수의 지방자치단체가 후보지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상무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과 KBO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선수들은 병사 급여를 받고, 코치진 인건비와 훈련비, 경기 운영비는 10개 구단이 부담하는 KBO 회비로 충당된다.
지원 규모가 제한적인 탓에 경기장과 훈련 시설 관리, 마케팅 활동은 다른 프로구단처럼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상무 야구단은 군부대라는 특수성 때문에 관중 유치 등 수익 창출, 마케팅 활동에 한계가 있다"며 "K리그처럼 지방자치단체가 프런트 조직을 꾸려 지원한다면 관람 환경 개선과 팬층 확대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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