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공시 포기했다해서 오랜만에 낮에 만났거든 근데 묘하게 친구가 불안해 하는 게 보여서 뭔 일있냐고 그랬는데 하도 공부만 하고 이 시간에 이렇게 친구만나 쉬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대 이래도 되나싶고 쉬는 게 어떤건지 까먹어서 모른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얘가 4년동안 진짜 공부 만! 해서 나랑 만나도 점심 먹거나 저녁 먹고 바로 독서실 갔거든 ㅜㅜ 근데 얘가 고생한 거 + 얼굴도 반쪽됨 겹쳐서 안쓰러워서 질질짬 근데 친구도 울었음 ㅎㅎ 모든 공시생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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