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노동조합이 다음 달 전면 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30일 "5월 1일 1차 총파업은 5일까지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인당 3천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임금 6.2% 인상안을 제시했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3차례에 걸친 교섭에 나섰으나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지난 28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부분 파업에는 자재 소분 부문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301798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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