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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7

엄마가 기분 유독 안 좋으면, 내가 대답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입는 옷, 내가 취업 못하고 있는 이유로 가스라이팅하면서 날 불안감 조성하게 만듦

그래서 아침에 꼭 필수로 산책을 하는데, 산책하고 집에 오기전에 꼭 심호흡 부터 하고 들어감..


반대로 기분 좋으면, 걍 아무 말 없이 넘김


4월 말부터 지금까지 기분이 안좋은 이유로 나한테 온갖 화내는데 진심 정병 걸릴거같음.. 아 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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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가보네 힘내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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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힘내라 우리도 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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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흔한 듯
특히 부모가 해당되면 죽을맛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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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지금 일주일째인데 나까지 미칠지경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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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빠른 탈출만이 본인을 피폐하게 만들지않는 방법이야 같이 살면서 내 정신 지키기 힘들더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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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무조건 독립하고싶거든? 나 진짜 얼마나 자취하고싶으면 어제 자취하는 꿈까지 꿨음
현실은 취업이 너무 안돼서 버텨야함..그레서 더 정병 생길거같음 ㅠㅠㅠㅠㅠ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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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엄마라서 쉽진않겠지만 같이 살면서 엄마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는 연습을 하면서 독립을 준비하자 사실 정서적독립이 안 되면 물리적 독립을 해도 휘둘리기때문에 그때 휘둘리면 더 자괴감 들어 차라리 오히려 잘 준비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부터 엄마에 대한 기대감(내가 잘하면 언젠가는 엄마가 날 제대로 봐주고 사랑해주겠지 하는) 을 버리는 연습을 하면서 지내보자 안 쉽지만 그러니까 연습할 시간이 있다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본인을 잘 다독여가며 지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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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대감은 없어 솔직히. 엄마랑 단 둘이 있을때 유독 내가 불안해. 단 둘이 있을때 더 잔소리를 하는 편이거든.
나는 엄마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을때 두려움을 이겨내야하는데, 이미 멘탈이 탈탈 털린 상황이라 이겨내는게 참 쉽지 않은거같아
아 나 만일 이번에도 취업 실패하거나 또 경영악화로 잘리거나 하면 진짜 못버틸 지경일듯.. 하..고마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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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혼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서 아무말도 안하게 되었는데 엄마는 왜 얘기를 안 해주냐며.. 말을 하면 혼내기부터 하는데 뭔 말을 할까요.. 살면서 이야기는 해봤지만 대화를 한 적은 없다는걸 얼마전에 깨달았어 그래서 말을 할때 방어기제가 높고 타인의 충고나 조언도 혼내는 걸로 받아들여서 힘들었었어
쓰니의 마음과 몸의 독립이 얼른 되기를 같이 바라고 응원할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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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능하다면 꼭 독립하길 바래 그런 관계는 어느정도 거리두고 지내야 서로 사이가 좋더라고 쓰니를 위해서도 그렇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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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좀 오랫동안 했었어. 상황이 날 도와주지 않아서 미치겠지만 ㅎㅎ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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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분명 그런 날이 올꺼야 조금만 기다려보자
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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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야너두? 야나두..
엄마가 기분 안좋을땐 어떻게든 내 기분도 나쁘게 만들려고 함
그러고서 내가 인상쓰면 만족한듯 웃으면서 "니가 기분 나빠할 줄 알았다~~" 이러고 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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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난 내가 인상쓰면 "인상쓰고 다니지마 너 그러니까 사회생활을 못하는거야" 하면서 또 내려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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