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린 적 있었어! (그래서 본표 달아)
쨌든 좀 뒤에 안 건데 약속 계속 안 지킨다던 그 친구, 지금 보니까 스케줄을 아예 안 적는 거 같더라고..? 어쩌다 이 친구가 또 나한테 연락줘서 여기가자~ 하긴 했는데 난 그 때의 의심이 다시 서서 못 믿긴 했어ㅋㅋㅋ....
근데 좀 뒤에 다시 물어보니까 글쎄 또 까먹었더라고? 그래서 걍 직설구로 너 스케줄 안 적냐 그러니까 잘 안 쓴데 적을 일이 없다고ㅋㅋㅋㅋㅋ... 그냥 혹시나 싶어서 겹친구한테도 살짝 물어봤는데 겹친구도 전에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는데 이 친구가 자기 껴달라 그랬데 근데 갑자기 안 된다 그랬다고 즉흥적은 커녕 걍 자기가 약속 잡고 바로 까먹는 거 같다,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막 지르고 나중에 안 된다 그러는 거 같다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이 친구 말 하는 거 너무 믿지말라고ㅋㅋ... 하 근데 다담주에 친구랑 약속 잡았는데 이건 뭐 전날 얘기하면 또 까먹을 거 같은데 뭐 어째야 될 지 모르겠어ㅋㅋ 일단 친구 학원? 주변 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또 까먹는 거 아니려나 몰라...
차피 친구 학원 주변 역에서 만나는건데 전날 다시 얘기해줄까? 미리 몇 시에 만나는지는 말했는데 장소는 걍 놀기로 한 장소만 말해놔서 걱정이네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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