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듣는 포지션이기도 하고 내가 말을 막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기도 해서 웬만하면 상관없었는데
내 이야기 할 때조차도 죄다 자기 이야기로 주제 돌리고 내 이야기에 반응 동태눈으로 하다가 아 근데 나는 있잖아~ 이런 식으로 흐름 자기 쪽으로 바꾸는 애들은 계속 만나다 보니까 진짜 피곤하더라…
그냥 감정 쓰레기통? 자기 이야기 배설함?이 필요한 것 같은 느낌 그런 애들 만나고 오면 그냥 너무 피로하고 다음 만남이 기대되지도 않더라
그리고 그런 친구들은 영원히 자기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나랑 만날 때는 자기 이야기 신나게 하고 오니까 계속 나보고 만나자고 하고 그럼 ㅋㅋㅋ 이야기 해줘도 절대 안 바뀌겠지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뭐가 이상한 건지 절대 공감 못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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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