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업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짝남이랑 만났을 때 털어놨는데
내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을 딱 찝더니
내가 도와줄까? 하는거임
그래서 순간 너무 고맙고 도움 받고 싶었는데
정신차리고 내가 정병 수준 의존형이라 만약에 너가 도와주면
너 진짜 힘들거라고 이번 일은 내가 혼자 해야된다고 거절했어.. 나도 이런 성향 고치고싶고 진짜 좋은애인데 정떨어트리기 싫어서 사실대로 말했음
짝남도 이해해주고 잘해보라고 했는데
괜히 말한거같아ㅜㅜㅜ 다른 이유로 거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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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중인애랑 술 마시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