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술 아예 입에 안대는 스타일이고, 혼술 이런것도 안함 ㅠㅠ
여튼 동네 언니가 불러서 나갔는데, 내가 일자리 없을때 자기가 일자리 해주겠다고(사업함) 그래서 요즘 더 친해졌음
그러다가 우연히 내가 일자리가 구해질 기미가 보여서 면접 앞두고 있어
여튼 언니한테도 이야기했고 언니도 가라는 상황임
여튼 언니가 평소처럼 전화오길래 별 생각 없이 받고 밥 사주시겠다 그래서
밥 먹으러 갔는데, 언니가 1차에서 밥 먹다가 친구 불러서 친구분 오심
1차 언니가 계산하고, 2차 갔는데 언니가 뭐 좀 알아볼게 있다고 가자고 해서 2차 가게되었는데
얼마 안나와서 그거 내가 내겠다고 했음. 근데 내가 제일 어리다고 못내게 하심
그러다, 갑자기 3차 가자 그랬는데 문제가 여기서 터짐
노래방 갔는데, 노래방비 + 술 + 안주해서 15 넘게 나옴....;;
나는 애초에 술을 안마셔서 그나마 안주 몇 개 먹었는데
언니 친구가 자꾸 날 쳐다보는데 하필 그날 운동복 입고 나가서 가슴 자꾸 쳐다본다고
언니가 나가자해서 걍 나왔다가 언니가 기다리라하더니 언니 친구보고 니가 살꺼냐 뭐 그런이야기함
산다고 하니까 갑자기 맥주 10병 정도 더 시키고, 안주도 2개 더 시켰는데 여튼 이게 15 넘게 나옴
근데 시키고 나서 제대로 먹지도 않았으면서 나가자 그래서 따라 나갔는데
언니가 배고프다고 다른 가게 가서 뭐 사달라해서 사드렸는데
그거 안나왔는데 3만원치 뭘 더 시키심... 근데 이건 언니가 냈고, 다 드시지도 않고, 나는 배고프지 않아서 암것도 안먹음...ㅠㅠ
그러고 나서 언니 친구분이 노래방에다가 돈 안내겠다고 난리쳐서 여튼 이거 반반 내서 돈 물어드리기로함
이 상황에서 애꿏은 돈이 너무 나가서 별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 내가 언니 통해서 30일날 준다했는데
언니가 28일에, 29일 아침에 밥 사주겠다고 나오라해서 알겠다함....
오전 내내 기다렸는데 연락이 한통도 없어서 걍 나도 집에서 할거 하다가 오후 2시쯤 되서 연락드려보니까
내가 연락이 없어서 밥 안사준거라함... 그래서 좀 어이없어서 언니가 밥 사겠다고 했고 아침되면 연락하겠지 한건데 라고 하니까
자기가 전화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근데 이런 말씀 처음부터 하나도 없었어...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내서 29일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30일 날 돈 주려고 전화하니까 안받음 + 카톡 안받음
그래서 계좌 남겨놓으라고 카톡 보내고 나도 내 할 일 하고 있는데
조부모님 심부름 처리하고 오니까 전화도 엄청 와있고 카톡으로 뭐라고 엄청해놓은거야
약속 시간을 안지키네 뭐네 이러면서
이거 보고 기분이 진짜 너무 상해서 그냥 연 끊을까 생각이 계속 드는 상황
심지어 난 카톡 온거 아예 못봐서 계좌가 뭐인지도 모름
시간 약속은 아예 안해놓고 30일이 월급 날 이니 들어오면 주겠다고 이야기했고,
언니가 연락 안되서 계좌 달라고 연락보내놓고 텀은 1시간이였음...
얼굴 보고 좋게 이야기 해야겠다 싶어서 저번에 밥 얻어 먹은것도 있고
내가 사겠다고 해서 나가서 술은 안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기어코 식당 가서 술 시킴
난 걍 둘러대서 아예 입도 안댔고 집에 가자고 했는데도
자기는 삘 받았다고 2차 가자함
근데 이것도 만나자마자 자기는 돈 없다고 이래서 어차피 내가 사기로 한것도 있고 걍 가자 대신 술은 안돼 이러고 간거였거든?
여튼 뒤치닥거리 개빡치는데 2차 가자해서 돈 없잖아 나도 돈 없어 이러니까
돈 있는거 안다고 많지 않냐 이러면서 2차 가자고 계속 붙잡고 안간다니까 그럼 4만원 빌려달라함
그래서 안 빌려줄꺼고 있는 돈도 전부 보험비다 이거 봐라 보험 효력 상실 예정 아니냐 이랬어
어플도 보여드렸고 알겠다고 했으면서 계속 붙잡고 4만원만 빌려달라 자기도 내일 월급날이라 돈 받으면 바로 줄게 뭐네
이러고 붙잡아서 결국 4만원 빌려주고 아침에 받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돈 안 갚음^^
월급도 안들어왔고 연락 안받은건 바빠서라고 하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니 하.. 이래놓고선 자기 사업체에서 일하라고 계속 그러는데
애초에 사업체인데 월급을 왜 자기가 받는다고 한거지??? 이 생각도 들고 걍 사기꾼 같은데
이거 그냥 ㅃㅃ2 치는거 맞지?
심지어 어제 직원 유니폼하고 명찰 비용 생긴다고 45000원도 받아갔거든?
걍 그돈까지 다 돌려받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이 언니 평소 영업 할 때 손님들은 내가 직접 본 적 많아서 사업 한다고 했을 때 의심도 안하고 별 생각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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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