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는데 식빵 봉지에 좀 특이하게 생긴 게 있었거든? 그거 내가 저녁에 먹을거라고 하면서 엄마아빠한테 몇 번이고 보여주면서 말했어 그렇게 안했을때 그걸 먹어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ㅜ 그러고나서 공부하러 나갔거든? 저녁에 집 들어왔는데 식빵 봉지를 보는데 다른 게 남아있고 내가 말한게 없는거야 그래서 그거 먹었냐고 막 물어봤는데 남은 거 가리키면서 이거 먹는다고 한 거 아니었냐 하는데 순간적으로 엄청 화가 나는거야 내가 몇 번이고 말햇는데!!! 그래서 막 소리지르면서 울고 화내고 걍 방으로 들어갔어 저녁도 안먹고.. 그랬는데 엄마도 소리지르고 화내고 아빠도 그렇고..평소같았으면 그냥 아 또 먹었구나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오늘은 갑자기 울컥해서 화내버렸어 너무 후회된다 왜 그랬을까 pms 때문인가 아니면 요즘 예민해서 그런가 ㅠ 사실 아침에 엄마아빠가 좀 싸운 것 같았는데 점심때까지 냉전이었단 말야 근데 저녁에 좀 풀어졌나 했는데 내가 화내서 엄마도 확 터진건가 싶고 하 이거 때문에 공부도 안돼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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