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아빠랑 같이 돌아다녔는데
엄마는 자꾸 쓸데없이 도움되고 싶어서 돌발행동함
예를들면 주차장에 자리 없어서 차타고 움직이면서 기다리는 상황에서
차에서 혼자 내려가지고 차 언제빼냐고 물어보러 뛰어감;;..
그리고 나 혼자 음료 사고 올테니까
음식 나오는거 줄서서 기다려 달라니까
나 음료수 사고 돌아왔더니 아빠 혼자 음식 나왔는데 기다리고 있음
엄마가 나 찾으러가서 서로 동선꼬여서 전화해서 오라 해야함...........하
그리고 옷 딱 두군데만 보고 집 가자고 계속 말했는데도
딸~ 여기도 옷파네? 이래서 이제 집가자고 말함
딸~ 여기는? 이래서 집가자는말 두세번 반복하게해서 굳이 화나게 만들고
아빠는 그냥 목소리가 너무 크고
사람많은 곳에서 걸을때 인파속에서 지그재그로 걸어다녀서 계속 아빠 찾아야됨
하.........
진짜 머리아파 진짜 다음주 여행 같이 가기싫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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