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알바가 프로 오지라퍼여서 고민이야 ㅠㅠ 매장에 상품 온거 검수하고 정리하는 알반데, 다이소로 예를 들면 나는 화장품 정리하고 그 사람은 주방용품 정리하고 이렇게 분야가 딱딱 나뉘어져 있거든? 하여튼 하는 일은 비슷해서 본인꺼 정리 끝내면 서로 도와주는데, 나는 도와주는 사람이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사람이 자꾸 내 분야에 훈수두고 이래라저래라 하니까 너무 짜증나
내가 이 사람보다 3달 늦게 들어오긴 했어도 내 분야는 내가 담당하니까 더 잘아는데, 지가 뭔데 자꾸 옆에서 훈수두는지 모르겠어.. 일단 거의 맨날 만나서 표면상으론 잘 지내야되니까 애써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좀 지친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ㅠㅠ 너네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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