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지금까지 나한테는 먼저 만나자고 한 적이 거의 없음 8년동안 친하게 지내면서 걔가 만나자고 한건 한두번?? 그래서 그냥 걔네 부모님이 엄하시기도 하고 집순이 스타일이라 그런갑다 했어
근데 오늘 연락하다가 내가 메가 팥빙 다시 나왔다고 말해줬는데 걔가 다른 친구랑 얘기한 카톡 캡쳐본 보내면서 이미 봤다고 하는거야 내용이 우리 어디 갔다가 메가 가서 팥빙도 먹자~~하면서 막 신나서 얘기하는 내용이었는데 뭐 문제될거 없는 이야기지만 좀 서운하더라고 보통 내가 만나자고 하면 연락 바로바로 보다가도 갑자기 안읽거나 아니면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는 느낌? 먼저 어디가자 이런말 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봤거든 원래는 그런 성향이었겠거니 싶어서 냅뒀지만 저런거 보니까 나랑 만나기 싫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ㅜㅜ
나랑은 어디 멀리 놀러가는거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최근에 친해진 친구랑은 같이 멀리 여행도 가고 이번에 기회되면 여행 같이 가고싶다 하니까 이미 그친구랑 여행 또 가기로 했다고 하더라고 ㅜ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나는 절친이 딱 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얘는 날 그정도로는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현타온다 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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