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헤어지자하고 자기가 후회해서 다시 일단 지켜보는중인데 나한테 표현도 잘 안하고 나보다 중요하고 좋은게 많아보였거든 실제로도 그랬고
근데 헤어지고나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너무 크게 느꼈대
그 거만하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절대 입밖으로 꺼낼것같지도 않을 말들을 울면서 하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사람 안바뀌는거 알고 잡을때 무슨 말을 못하겠어..
근데 쟤가 나한테 보여준 저런 모습이 내가 알던 사람한테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걸 알아서 그냥 한번만 더 믿고싶다..
오히려 난 덤덤해지고 얘는 예전의 나처럼 본인이 더 많이 좋아하게 된것같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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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애인 양다리였던거 알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