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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

처음엔 위로 엄청 해줬어 그래도 엄청 살만큼 살다 잘 갔다 너같은 주인 만나서 걔는 행복했을거고 엄청 장수하다 갔을거다 니가 슬프지 않았음 좋겠다

한 하루이틀은 이렇게 엄청 위로해줬어 나도 너무너무 위로되고 고마웠어 정말 고마웠어

근데 그 이후로 뭔가 일상 얘기로 넘어가니까..... 그 뒤로는 우리 고양이에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냥 ㅋㅋㅋ 도 붙혀서 뭐 자기 오늘 뭐했다 이런 글 쓰고 그러면서 일상얘기 뭐 커피얘기 이런거 막 하는거야 뭐랄까..... 딱 위로의 할당량 하루정도 채우니까 그 뒤로는 뭐랄까 자기 일 아니란듯이? 없는 일이라는듯이 그냥 뻔하게 일상얘기 하는거야 

나는 속이 문드러지고 너무 우리 고양이가 보고싶어서 죽겠는데

난 이게 너무너무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실망스러운데 내가 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걸까?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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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쓰나 쓰니가 힘들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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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상적인 판단 안 되는 상태인거같으니까 친구 얼굴 당분간은 보지 말구 마음 잘 추스리는거 추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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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속 꺼내도 되나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힘든 얘기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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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니가 지금 너무 여유가 없는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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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실망까지 가...? 갑자기 연락 뚝 끊기는 것도 이상하니까 친구한테 사정 설명하고 당분간 친구 만나지말고 좀 쉬어야 될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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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이틀정도 공감도 해줬다며,,, 친구입장에서는 할만큼 다한거라고 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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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우리 고양이 가고 말 꺼냈을 그 당시엔 밤새 위로해주고 진짜 해준 하나하나의 말들이 다 너무 고마웠다? 진짜 너네 고양이는 진짜 장수하고 천수 누리고 살다 갔고 니가 슬퍼하지않았음 좋겠고.... 나는 네가 가장 걱정되고 등등...우리 고양이가 너무 잘 살다 갔을거라고 이런저런 증거 다 꺼내와서 세세하게 위로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 그건 너무 고맙게 생각해

근데 그렇게 하룻밤 엄청 위로해주고 다음날 마음이 어떻냐고 좀 물어보고 그때도 내가 속상해서 아직 많이 보고싶다 그랬지 그러니까 친구가 또 위로해주고....그 뒤로는 약간 안읽씹을 하더라고

그 뒤에 또 연락하고 그러는데 일상얘기로 넘어가니까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일상얘기를 하고...... 친구는 너무 없는일처럼 그냥 넘겨버리는거야 아예 언급이 없어

위로라는게 뭔가 얘한테는 해야 할 업무인가 싶은 마음도 들고 할당량취급당한건가 싶고 너무 서운하기도 한거야....

나는 너무 슬프고 계속 생각나는데 친구는 진짜 딱 위로를 그 하루날, 그 다음날까지만 하고 다음부턴 너무 멀쩡하게 그냥 일상얘기하고 뭐 먹었어~ 이런얘기를 한다는게 진짜 너무 약간 얘는 본인 입장에선 진짜 딱 의무적인 위로를 한건가? 싶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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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구는 너무 할도리 다한거 같은데
그냥 너가 힘들어서 그런거임 그 정신이면 당분간 연락 다 안하는게 맞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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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말하면 고양이 떠난거 안타까움 근데 타인한테는 그렇게 와닿을 일은 아님… 걔가 계속 고양이 얘기 꺼내는것도 좀 글치 않아?ㅠ 생각나게 하는거 같고… 그냥 당분간 연락을 조금 줄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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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구가 얼마나 같이 슬퍼해줘야 니맘이 풀릴진 모르겠는데
친구는 충분히 했다고 봄
너가 지금 예민한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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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당분간 지인들이랑 연락 끊어... 지금 니 상태가 정상이 아니어서 그럼ㅋㅋ 객관적으로 상황판단이 안될걸 너
친구는 할만큼 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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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마 친구는 반려동물 키워본 적 없을 것 같은데.. 안 키워본 사람은 더더욱 공감해주기 힘듦 난 반려동물 키웠는데도 쓰니 글 보니까 좀 벅차다 힘든건 알겠는데 친구가 언제까지고 위로해주고 네 힘듦 받아줄 순 없잖아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당분간 친구한테 연락하지 말구 마음 추스리는게 중요할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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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는데 뭐랄까 위로가 진정한 위로보다는 딱 하루이틀 엄청 진짜 마음을 다해서 위로해주더니 그 날이 딱 지나가니까 또 그냥 일상얘기로 넘어가고 그러는게 아 얘가 뭐랄까 위로를 진정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딱 주어진 임무적인 취급을하나? 생각이 들고....... 그 뒤로는 아예 내 상황에대해 언급이나 위로가 없단게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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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난 너보다 일찍 떠나보냈는데 그거 너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야… 하루 이틀 진심으로 위로해준거면 그 친구는 할 도리를 다한거임 언제까지고 네 상태 봐가면서 위로해주고 하겠어 네 마음이 괜찮아질 때까지 그럼 친구는 계속 위로해줘야 될까? 그것도 이기적인거야 지금 쓰니가 힘들어서 서운한 마음이 앞서는거 같은데 여기 댓글 말대로 친구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 마음 추스릴 때까지 당분간 친구한테는 연락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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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강아지 오래 키우고 보내봤는데 네가 예민한 거 맞음 솔직히 친구가 계속 네 고양이 언급해야 할 이유도 네 눈치 보느라 일상이야기 웃으면서 못할 이유도 없음 위로의 할당량 채우고 자기 일 아니라는 듯 군다는 말 진짜 웃긴 거 알지 그럼 너는 상대가 언제까지 너랑 같이 네 고양이 간 거 안타까워해주고 너를 위로해줘야 한다 생각하는데? 자기 일 아닌 것도 맞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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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쓰니 말도 맞아........ 그게 맞지 근데 그냥 너무 서운해..... 딱 하루 이틀 지나니까 친구는 딱 정상화되고 그냥 일상얘기 하고 그런다는게......... 진짜 친구는 엄청 정성을 다해 하루이틀은 오래 위로해줬는데......그냥 너무 그게 냄비 확 식듯이 정상화되고 그러니까 뭐랄까 내 입장에서는 그냥 이게 무자르듯 뚝이야?..... 너는 할만큼 다 했다 이거야? 이게 무슨 임무야? 이런 진짜 못된 생각이 들고 서운한지 모르겠어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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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네가 왜 자꾸 친구에 대해서 할당량 채우고 냄비 식듯 혼자 정상화됐다 할만큼 했다 이거냐 이게 임무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 가 상대 입장에선 남 일 맞고 그런데도 너한테 최대한 위로 해줬잖아 너도 분명 위로 받았다며 그럼 이제 그 이상은 네가 해결해야 하는 감정들이지 남이 계속 널 위로해줄 순 없잖아 그리고 네 입장에서도 주변에서 다른 이야기로 환기 좀 시켜주는 게 낫지 않아? 혼자 있어도 속이 문드러지고 보고싶어서 죽겠고 슬퍼죽겠는데 주변에서도 계속 그거 관련 이야기하면 너는 하루종일 기한 없이 계속 그 슬픔에 빠져있을 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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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남의 슬픔을 계속 꺼내서 위로해주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친구가 딱 대처 잘했다고 느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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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솔직히 마음이 너무 문드러져서 계속 누군가 옆에서 잡아줬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이것또한 내 이기심이겠지 에휴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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