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4년만에진짜 자해는 참고 사는게 맞나봐
4년 전에 혼술하고 팔 한쪽을 아작내놓고 그해 여름 내내 안더운척 긴팔만 입고다녂는데
오늘 낮에 2시간동안 펑펑울고 자해충동 씨게 와서 머리끈으로 튕기기했는데(어디서 주워들음)
이제는 괜찮은가 싶어서 혼술 했는데 또그러네... 예전엔 대학생이였고 이제는 갓 취업한 사초생인데..하 어케 가리고 다니지
근데 이 느낌이 좋아...뭔지 알지
내친구들이 알아줬음 좋겠어 나 힘든거
근데 그게 진짜 악이라는 걸 알아서..
정병있는 친구 누가 좋아하겠어
알아서 눈치채줬으면 좋겠다는 내 마음이 이기적인거지
술 먹는 중인데 이대로 그냥 술 개취해서 기억 없이 죽었으면 좋겠다 이 글 쓰는게 내 마지막 기억이면 좋겠어
는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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