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난했어서 그런가,,
우리집 지금은 적당히 유복하거덩 근데 그냥 살찐 돼지같아
오히려 가난할 때가 더 갈망하고 뭔가 목표도 있고 꿈에 대한 욕심도 있었던 것 같고
지금은 나나 혈육이나 직장인 상위권?ㅋㅋ 이라서 돈 자체를 잘버는 편인데 그거랑 집값 올라서 집 자체가 강제적으로 유복해졌는데
자랑하려는거 전혀 아니고 그런 급도 아니니 뭐,, 근데 그냥 개고생했던 것들만 기억에 남는다
오히려 그렇게 가족들 옹기종기 모여서 ㅋㅋㅋ씁 ㅋㅋㅋ 개고생하고 자라게 해준게 축복같음
적당한 배고픔이 더 재밌달까 지금은 너무 평온하고 루즈해 마음에 불타던 화도 다 사라지고 지루함이 있어서
멜로가 체질 드라마 알아? 거기서 영화감독인 여주 친구가 몇백억 벌었는데 다 기부해버리잖아 그 마음 알것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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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는 말에 하트 누르는거 호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