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안 하고 바로 칼졸업해서 대기업 입사했고 n년동안 일함
엔지니어 부류인데 하면 할수록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고 걍 다 때려치고 잠적하고 싶음
하 저때 바로 칼졸업하지 말고 휴학하거나 좀 진로를 탐색해볼걸 이런 생각도 들고
저때 방황했으면 기회비용이 훨씬 적었을텐데 이런 생각도 하고
지금은 씀씀이가 커져서 어지간한 거에 행복도 못 느끼는데
어케 극복하지
벌써 1년 가까이 이럼
출근하고 퇴근하면 주말이나 언제든 그냥 시체처럼 누워있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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