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원룸에서 해봤는데
윗층 떠드는소리, 화장실가는 소리 다 들려
주7일 상담하는일이라서 전화를 안할수가없고
특히 평일 오후 3시~9시까지는 전화기 붙들고 살아야하는데
진짜 신경쓰여
다행히 그때 자취할때는 민원은 안들어왔는데
이번에 자취하면 그땐 또 모르는거잖아
걱정임
10년 키운 강아지도 못데려가는데
얜 나 없으면 본가에 그냥 방치되거든?
나 자취할때쯤 얘 결석있는거 알았는데
내가 본가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 그 결석이 방광을 찔러서 진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는데
그때 내가 있어서 병원데려가서 수술시키고 장기 입원시키고 살았음
근데 강아지도 그냥 두고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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