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에게 그 첫 경험을 안겨주고 싶었다. 사실 연속 피안타 이후 충분히 바꿀 수 있었지만,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를 배려했다. 이범호 감독은 3일 광주 KT전을 앞두고 “6회 끝까지 던지게 할 생각이었다. 점수를 안 주는 상황서 던지게 하려고 했다. 점수를 주면 바꾸려고 했고, 90개 중반 정도 됐으니까. 마지막 타자라고 생각하고 (코치를)올려보냈다”라고 했다.
김태군도 2일 경기 후 “제일 잘 던지는 걸 많이 던지게 했다.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마노이 던졌다”라면서 “코치님하고 내가 먼저 얘기했는데, 여기서 이겨내야 한단계 더 성장하는 투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코치님도 그때 동하를 바꿀 마음이 없었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본인 실력을 보여줬다. 너무 잘 던졌다. 중간에서 롱릴리프로 던질 때와 선발로 던질 때 확실히 다르다. 템포도 빠르고, 본인한테 선발 자리가 주어졌다는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 같고, 너무 잘 던져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본인 실력을 보여줬다. 너무 잘 던졌다. 중간에서 롱릴리프로 던질 때와 선발로 던질 때 확실히 다르다. 템포도 빠르고, 본인한테 선발 자리가 주어졌다는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 같고, 너무 잘 던져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범호 감독은 “우타자 포크볼이 몸쪽으로 떨어지는 게 좋았다. 바깥으로 나가는 슬라이더와 커브도 틈틈이 잘 던졌다. 구종이 여러가지이고 컨트롤도 좋다. 스트라이크를 던질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 스피드도 충분히 선발로서 좋다. 70구, 80구 넘어갈 때까지도 스피드가 떨어지는 모습이 없었다 계속 잘 던져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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