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하 .. 이걸 하지말라고 하기도 너무 애매해 ㅠ애인이 집에서 엄청 왕자처럼 자라서 ..
25살때까지 고기를 한번도 구워본적없더라고 ..
근데 나 만나고나서부터는 ..나 고기 편하게 먹으라고 자기가 다 굽겠다해서 약 2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가 싹 다 고기를 구워...
근데 여전히 2년 지난 지금도 너무 서툴고 고기가 .. 맛이없어 .... 이걸 말로 설명하기도 애매해ㅜ..
연탄불집에가면 보통 중간이 불이 제일 쎄고 겉은 약하잖아 .. 근데 고기를 안뒤집어서 타거나... 아니면 너무 빨리빨리 뒤집어서 맛이 없어진다던가 .. 아니면 그냥 숯불갈비 뒷고기 이런거먹는데 고기 한점한점 뒤집고있는데 그걸 또 느리게 하고있어서 고기가 다 탐 ..
걍 말로 설명못하겠다 그냥 못함 .. 고기 안익은걸 나한테 먹으라고 주지를 않나 ...고기가 두꺼우면 가위로 적당히 자르거나 칼집내서 구우면되는데 그걸 겉이 까맣게 탈동안 굽고있음 ..
보다보다 답답해서 내가 구울까? 힘들지 !! 오늘은 나한테맡겨 이렇게 돌려말해도 끝까지 자기가 굽겠다고해서 뭐 어케할수가없음 ...
근데 또 취지 자체가 나 편하게먹으라고 자기가 집게가위 다드는거라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진짜 이런둥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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