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아버지가 멀리 떨어져서 일하시거든
그래서 한달에 2번? 정도 애인 본가로 내려오셔
이번 연휴 때 나랑 애인이 여행을 갈지말지 각을 보고 있었는데
어버이날 주에 안내려오고 이번 연휴 때 내려오신다고해서
다른 주말에 여행가자고 해서 좀 싸웠단말이야
애인은 자기 찐친들이랑도 곧 놀러가고
가족 행사 때문이다 뭐다
나는 좀 우선순위에 밀리는거 같아서 결국 여행을 오긴 왔는데 좀 기분이 상하는거야
내년 결혼 얘기 나와서 이번달 말에 애인 부모님도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래 이기적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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