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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6

대학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점관리도 하고, 한 분야만 파면서 열심히 스펙도 쌓고 유의미한 성과도 만들어보고 꾸준히 역량은 키워왔음. 지금 회사 들어가도 일 잘할 자신은 있어 행복할지는 모르겠는데 일은 잘해낼 수 있음 걍 날 뽑아달라고 여기저기 노크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현타가 와..

근데 본격적으로 서류 내고, 이력서 쓰고, 자격증 따고 하나씩 시작하니까 이 기계적인 삶이 너무 지침

아직 막학기 다니는 중이라 취준만 매일매일 하는 건 아니야 근데도 왜이렇게 지치고 무기력해지는지 모르겠음

공부하다가도 AI 때문에 대체되는거 아닌가 좀만 더 늦어지면 채용 더 줄어드는거 아닌가 걱정되고, 그와중에 ai역량 길러야된다는데 클로드코드니 뭐니 배울건 계속 늘어나고..

그러다가 창업을 해볼까 생각도 하다가, 걍 영상 몇개로 돈 몇백 몇천 받고 일하는 인플루언서들 보면 부럽다 싶다가.. ((마케터 취준생인데 연예인 유튜브는 한번 광고 해주고 1억 받기도 한다더라.. 팔로워 몇천명인 작은 인플루언서들도 1~2분 쇼츠 하나 올리는데 50만원씩 받고 그럼. 회사 가서 마케팅 새빠지게 해봐야 인플루언서들이 광고 몇번 해주고 받는 돈이 훨 많으니까 개 현타올거같음))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을 들어가는게 우선 아닌가 싶다가도 창업이나 인플루언서로 돈 많이 버는 사람들 보면 나도 해봐야되나 또 헷갈리고

걍 취준하고 사람이 이상해짐.. 이 분야에 대한 확신과 열정은 있는데 내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 아직 정확히 파악을 못한거같음.. 뭔가 열등감도 느끼는거같고 마음이 너무 궁핍해졌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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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쉬워보이면 너도하면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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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하는 말은 그런 말이 아니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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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개발자 직군 취준중이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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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케터.. 개발자 진짜 취업난 심하다더라..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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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심한게 맞구나ㅠ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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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익2 컴공이면 어느쪽으로 준비중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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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컴공 졸인데 ㅠㅠ 취준 힘들어서 바이오쪽 가고싶더라구.. 찾아보고 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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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교 어딘데 그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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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서울 중 하나야.. 아직 지원한 곳도 별로 없다보니 취업이 안돼서 힘든건 아니고 그냥 마음이 너무 지친다.. 벌써부터 이렇게 지치는 내가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래..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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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막학기면 이제 취준 시작인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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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급하지 말아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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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원래 취준땐 감정이 조급해지고 별 생각 다 드는게 정상임 시간이 해결해준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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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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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똑같애 공무원 준비나 할까 아냐 하던거 하자 반복 *50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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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ㅠㅠ 모든 기회를 손에 잡고싶어하는 내가 너무 욕심이 그득한 놀부같이 느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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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요즘 내 심정이 딱 이래 쓰나 ㅋㅋㅋㅋ 놀부 그 잡채임
포기할걸 고르지를 못하고 욕심만 정말 많아서 스스로 표독해보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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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 약간 순화해서 말하면 해바라기씨를 양볼에 가득 넣고 있느라 정작 하나도 씹어먹지 못하는 햄스터같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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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 이상해진 게 아니라 오히려 방향 찾는 과정이라 그런 것 같아… 잘 가고 있는 중인 느낌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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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휴학하면서 방향도 찾고 결정해서 이제 회사 들어갈 일만 남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생각이 더 많아지고 부족함만 보이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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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만 봤는데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인게 보임. 물론 심란한 시기고 신경 쓸게 많으니 당연한거지만 그냥 just do it 하는걸 추천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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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생각이 너무 많아..ㅠㅠㅠ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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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댓대로 생각이 많을뿐… 쌓아두고 해둔게 많아서 부럽다 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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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하니까 나도 모르게 주변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스펙 비교하게 되더라고.. 활동을 막 이것저것 하기보다는 깊게 몇 가지를 한 편이라 막상 이력서에는 빈칸이 많은게 아쉬웠던거같아.. 자신감 있던 모습은 사라지고 전형적인 스펙에 맞춰가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왔달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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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이 어리면 천천히 해도 돼~~ 나도 첫취업 27살에하고 3년다니고 퇴사해서 지금 백수ㅜ 대학졸업은 25살에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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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야! 기업들에 ai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나서 마케팅 직무나 채용공고 내용이나 채용방식도 계속 바뀌고 티오도 오락가락하다보니 걱정이 많아서 조급함이 커진거같아.. 조언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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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리프레쉬가 필요해보임... 나도 취준일 때 고민 많아서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고 이 상황에 리프레쉬는 개뿔 싶었는데 진짜 필요할 때가 있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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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요즘 해외여행이 너무 가고싶더라.. 뇌에서 살려달라고 신호 보내는건가봐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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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시간 있을 때 다녀와 ㅋㅋㅋ 공고 걱정되면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라두 들고... 나도 걱정 많아서 호핑투어 하다가도 해변가에서 노트북 켜고 그랬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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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하다가 노트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이 가서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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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막학기에 취준하는건데도 벌써 그러면 좀 위험해보여.. 생각이 너무 많아 그러다가 요즘 취업 운빨 커서 백수상태에서 취준하게되면 더 심해질거같은데 여행 진짜 추천해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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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직 어려서 괜찮아 기계적으로 할 필요도 없고 완벽한 상태에서 서류넣지 않아도 돼 여행도 다니고 취미도 만들고 친구랑도 많이 놀러다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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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진심으로 조언해줘서 고마워ㅠㅠ 한달반이면 종강하는데 잠깐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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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공백기 극복하고 취직했어 심지어 대학교 중퇴한 고졸이야 넌 무조건 뭐든 될거야 걱정하지마 이미 넌 너무 잘하고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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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 푸념만 늘어놓았는데 이렇게 위로를 받으니까 마음이 따땃해지네.. 정말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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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걍 너무 잘하고있는뎁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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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생각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나아가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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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어릴때부터 대학까지는 그래도 목표가 정해진대로 살아왔다면 취준부터는 아무도 정해주지도 않고 뭘로 취업할지부터가 막막하고ㅋㅋㅋ 다 그런듯... 이 직군에 찔러넣어보면서도 이게 맞는걸까ㅋㅋㅋ싶고 우울하고 그랬던거 같다 그래도 어디라도 다니다보니까 이게 맞고 저게 맞지않고 경험하면서 알게되는거 같아.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까 너무 걱정말고 그 와중에도 평일의 자유..를 만끽하면서 하루하루 뜻깊게 보내봐 직장인되면 돈이 생기지만 평일의 자유와 방학과 쉬고싶을 때 쉴 수 있는 자유가 사라짐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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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난 내가 주체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우물안 개구리였더라고. 이제 대학에서 나올 생각을 하니 세상이 참 넓고 다르게 보이더라.. 진심어린 조언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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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익인아 난 이글 너무 공감돼,,, 사람들이 아직 어리다고 하는거 너무 무슨 말인지 알겠고 실제로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취준하면서도 자꾸 다른곳으로도 신경이 가고, 내가 준비하는 쪽이 정말 괜찮을까,,, 다른 계열이 나랑 더 잘맞고 인풋대비 아웃풋도 좋고 더 조건이 좋은데
지금 나랑 안맞는 길을 가고있는게 맞는건가 이런 고민도 매일 들고 ㅜ
난 03인데 이제 취준 막 시작해서 너무 초조하거든 ㅜ 앞으로 공부해야할 것들도 너무 많고
익인이가 지금 느끼는 모든 불안감 딴생각 초조함 다 너무 너무 공감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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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어떤 지역에서 일을 하고싶은지, 돈이 먼저인지 워라벨이 먼저인지,, 이런것까지 아직 나를 너무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단 붙여주는 곳으로 가자! 이런 느낌이긴한데 ㅜ 이렇게 수동적으로 생각해도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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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말야..ㅠㅠ 본격적인 취준 전에 특강같은거 들을 때는 직무를 정하고 기업을 정하고 산업분야를 정하고 뭐 그래야된다라고 해서 막 열심히 생각하고 정했더니, 한 우물만 파면 취업 기회는 극히 좁아지더라고. 그래서 결국 여기저기 서류를 난사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어..ㅋㅋㅋㅋ 점점 생기가 사라지고 그낭 취업만을 원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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