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룸 빌라 같이 사는데
언니가 전세대출했고 이자랑 전기수도세 언니가 내고 있어(사실 이것도 감안해서 반반 내는 중 예를 들어 월세가 50이면 생활비랑 이것저것 책정해서 둘이 각각 40해서 80을 통장에 넣음)
그리고 언니가 임차인이까 큰방을 쓰고
여기까진 이해되는데
내가 집안일을 거의 다하는 거 같음
같이 나눠서 하자고 첨에 딱 부러지게 얘기를 안해서 그런지 첨 들어올때 내가 일 쉬고 있어서 그런지 이게 지금까지 안되고 있어..
언니가 하는 건 4개월 정도마다 화장실 청소하고 옷 입고 나가야하니까 빨래 돌리고 가끔 청소기 돌리는 거 밖에 없어
그 외의 것들은 거의 내가 해
집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 이런 것들도 나만 알고 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집에 물건이 있는데 있는지도 몰라서 여러번 시키는 것도 있고
항상 내가 화나다가 폭발할 때만 눈치보면서 살살해
다 이러고 사는 건가?
올해 시험 준비 중인데
엄마도 나 일 안하니까 당연히 시간 널널하다고 생각해서 뭐 시키고 부탁할 일도 나한테만 하고
내가 만만하니까 그런가
같이 사는 건데 내가 엄마가 된 느낌이야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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