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세번정도 만났는데 상대방이 너무 바빠서 연애할만한 상황이 내가보기엔 안되보였어 (투잡뛰고있거든) 항상 만나도 밤9시 아니면 나만나고 바로 투잡뛰러가는 상황이라 내가 계속 시간 맞춰줬거든 그게 난 하도 답답해서 연락으로 좀 달달볶긴했어.
근데 상대방도 그게 터져버려서 원래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못만나겠다고하길래 내가 전화로 나에대한 마음은 있냐 잘되고싶었던건 맞냐 물어보니까 맞대 근데 지금 본인 상황이 계속 날 기다리게할거같아서 미안해서 못만나겠다 편하게 오빠동생사이로 남자고 하길래 난 그냥 예의상 헤어짐 멘트인줄알고 오빠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미안해하지말고 일에 집중해 이런식으로 답했어
그랬더니 상대방이 또 답와서 ”ㅠ고마워 그래도 편하게 지내자“ 이렇게 왔는데 도대체 편하게 지내자라는게 뭔소리야 시간되면 나한테 또 연락하겠다는거야? 일단 읽씹하긴 미안해서 하트 눌러놓긴했는데 하 답답하다
참고로 스킨십은 손잡은거 외에 하나도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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