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무교임
종교는 아예 관심이 없어서 아예 신경 안 쓰고 살았어
그러다가 최근에 계속 안 좋은 일 겹치고... 몸도 안 좋아지고 해서 기도드리는법을 엄마한테 물어봄(엄마는 불교)
오전에 그릇에 깨끗한 물 받아놓고 기도하고 끝나고 물은 버리면된대
나는 이런것도 처음이라 속으로 말하는거말고 그냥 말로해도 되냐고했더니 그러라고 하셔서 최근 계속 하는중이거든?
되게 명상하는 기분이야
보통 정신없이 하루 지나고 침대 누워서 으어ㅓ 하고 잠들잖아
기도하면 내 정신을 한군데로 모으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간절해지는 기분이야
한 번 마음가짐을 싹 가지고 하루를 임하게돼서 되게 좋더라!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것도 좋구
왜 명상같은거 하는지 알겠더라... 이 시간이 조금 소중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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