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후배고 난 취뽀때매 인수인계 해주고 나갈거라 좀 챙겨주고 간식도 가끔 챙겨줬거든
근데 오늘 지 여자친구 있다고 이러시는 거 불편하다 함. 그래서 내가 너한테 특별히 사적으로 연락한 적도 없고 같이 출퇴근을 한 것도 아닌데 어떤 부분이 불편했냐 물어봤더닠ㅋㅋㅋ
평소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의심은 하고 있었는데 5월 1일에 지 오프라 나 혼자 음료 35잔 단체주문 들어온 썰 풀면서 나 진짜 그날 니가 너무 보고싶었다ㅠㅠ 한탄하는 말 듣고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았대...
......35잔이면 철천지 원수라도 보고싶지 않나 보통? 왤케 기분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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