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남이 짧았어서 극복이 빠른줄 알았는데 그런데 사실 나도 알고 있었던 거였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 관계는 지금처럼 좋게 끝나지 않았을거라는거 그냥 부정하고 싶었어 지금이 마냥 좋으니까 편하니까 행복하니까
마냥 붙잡고 싶다가도 천천히 생각하니 더 깊어지고 애틋하기 전에 정리하는게 좋겠더라 역시 너는 나보다 어렸지만 나보다 어른스러웠어
우리의 방향이 달랐음을 이제야 이해했어
마지막을 서로 비난하고 미워하지 않고 서로 즐거웠다 행복했다고 끝내서 정말 다행이다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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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