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민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자,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부터 김민과 문승원 역할을 바꿔보겠다"며 "김민이 자신감이 붙어야 하고, 문승원이 페이스가 좋다"고 필승조 교체를 밝혔다.
이 감독은 "랜더스필드(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인 만큼 이겨야 한다. 의미가 있다"며 "선발투수인 최민준이 잘 던질 거라 믿는다. 우리 할 거를 하면 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최민준이 SSG 선발로 나선다. 지난 3일 인천 롯데전 선발이 예정됐던 최민준은 코치진의 배려로 7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 감독은 "(일요일도 등판이 예정된 만큼)상황을 보고 이닝을 조절하려 한다. (직전 등판인) 대전 한화전에서도 80구를 던진 후 뺐다"고 전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5050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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