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22년전에 있었던 일..동생이 연년생인데 등치만크고 순해서 애들이 많이 괴롭혔었거든?
어느날 야자없이 일찍끝나는 날이라 집에 막 왔는데 동생이 코피를 줄줄 흘리면서 교복셔츠를 피칠갑해서 온거야😡
뭐냐고 물었더니 동네에 같은반 애(양아치인듯)아 두어명 사는데 집에 오는길에 만났는데 갑자기 끌고가서 때렸다는거..
그래서 내가 빡 돌아서 야구빠따들고(아빠 취미가 야구였음) 사촌오빠불러서(동생이랑 같은학교출신) 맞은장소 찾아갔더니 담배물고 있더라고?
그래서 니가ㅇㅇ이 쳐팼다고? 한마디하고 빠따 휘둘렀더니 비웃더라..
더 열받아서 한손에 짱돌들고 막던지면서 빠따 휘두르니까 미친여자한테 잘못걸렸네하고 다신ㅇㅇ 안때린다고 하고 가더라고.
사과 못들어서 화는 안풀렸는데 사촌오빠가 쟤들 쫄았다고 니가 이겼다고 말려서 집에 왔다ㅜ
오늘 막 사건사고 뉴스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참고로 나땐 학폭 생기부에 남기는 조치 같은거 없던 시절이어서 가능했던일...
내가 다닌 학교가(여고-취업,대학 잘가는 상고) 동생(남고-공고)학교랑 선생&학생 기세기로 소문났던곳....

인스티즈앱
오늘 공개된 뉴진스 민지 편지보고 느낀점.twt (+편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