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가는게 나은걸까....? 하는 고민인데
간지 2년 좀 넘었구 고민하는 애기가 4살때봐서 이제 6살이야
한달에 3~4번 주로 주말에가고
처음엔 가서 청소, 빨래, 돌봄 봉사만 했다가
이제는 선생님들도 나를 믿으셔서 내가 장봐서 요리도 해주고 베이킹해서 가져가 주기도 해 .. 원 외부로 같이 산책도 가고
근데 자꾸 한 아이가 둘만 있을때 누나가 엄마해주면 안되냐고 매달리는데
내 마음아픈건 그냥 스스로 다스리면 되는데
너무 정들었나 해서 떠나야할까 싶고
아니면 그게 더 상처주는건지 고민이야... 그 애기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 애는 착하고 똘똘하고 4살때부터 동생들 잘 챙기던 애고
내가 처음 왔을때부터 바닥 쓸기 빨래개면 갖다놓기 다 하던 착한애라서 더 예뻐서 더 챙겨주긴 했어
이제 6세에 남자아이라서 입양되기 쉽지 않을거는 같은데 그런걸 아는건지... 싶고 요즘 가기전부터 마음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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