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어린이날 휴일이다보니 애기들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많으셨는데 부모님 진상들은 없었음!! 근데 애들 땡깡이 상상초월이더라. 그거 받아주는 인내심이 굉장하게 느껴졌음
딸 아빠가 "ㅇㅇ이 딸기주스 먹을래 수박주스 먹을래" 하고 물어봐도 5살로 보이는 그 쪼끄만게 아 나 그런 거 다 싫어한다구우~!!!! 옆에서 어머님은 평소엔 잘만 먹었으면서ㅋ 이러시고ㅋㅋㅋㅋ, 그리고 좀 이따가 그 꼬맹이 우는 소리 나더라고ㅋㅋㅋㅋ 아 혼나고 있구나 함
어떤 3,4살 아들 엄마는 음료 기다리는데 그거 만지지 말랬지!!!! 그만!!!! 만지지 마!!!! 엄청 말하시고 애기는 잡히니까 엄청 칭얼거리고 와우
응... 난 엄마 될 그릇이 아닌 거 같아. 애들 성격 꽤 gr 맞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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