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다되가는 애인도 있고, 부모님도 나한테 잘해주고.. 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드라마도 직장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도 성인이 되고나서부터는 항상 외롭고 사랑이 부족한거 같음.. 뭔가 한상 목마르고 결핍된 느낌. 충만하다는 감정을 못느끼고 바라기만해.. 괴롭다
솔직히 자살하는 사람들 마음도 백번 이해됨. 잘 살다가도 오히려 날이 좋은 어느날에 문득 이대로 계속 살아서 의미가 있나. 어차피 바뀔것도 대단한일들이 아닌데.. 하는 맘이 듦
그렇다고 자살할 용기가 있거나 열망하진 않지만.. 참 가지가지하는 거 같음 나란 인간이ㅜ 그래서 더 싫네~?~?ㅠㅠ

인스티즈앱
유미의 세포들 구웅에 오만정 다 떨어졌다는 장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