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이뤄도 주변에서 축하 받기 어려운 사주래
대단한 걸 해도 ..? 딱히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을거라는 거야
내가 주변에 안 알렸을 때 그런거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래
논문을 쓰든 수많은 돈을 벌든 이야기는 하는데, 할 때마다 축하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 답만 돌아온댄다
전생 이야기를 해주자면 나는 세공을 굉장히 잘하는 장인이었는데
막상 머리핀 만들어서 많이 팔고 했어도
그 머리핀을 쓴 사람들이 주목을 받지, 그걸 만든 내가 주목을 받진 않는다는거야 ..
현생으로 이야기해주면 어마무시한 드레스를 제작했어도 그걸 입은 연예인이 주목받지 내가 받는 게 아니래
그런식으로 어떤 업적을 이루거나 뭘 만들어내도 관심 받을 순 없다더라
외로울 수도 있고 고독할 수도 있어서 이런 감정을 잘 다스리래
어쩐지 내가 뭘 해내도 반응이 거시기하더라 ... 중학생 때부터 이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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