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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7

운좋게 전직장들 다 중견이상 체계잡혀있는곳들만 다니다가

직무 바꿔서 이직하느라 이번에 중소 첨 입사했는데..

와우...... 직장이 이럴수도 있구나... 너무 암담해 기분이.....

걍 머 솔직히 임금 복지 이런거는 쓰루해도

아예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전임자가 인수인계 전에 퇴사해서 인수인계 아예 못받음.. 글고 전임자 혼자 하는일이라 전임자 말고 그업무에 대해 잘아는 사람도 없어서 뭐 물어보고 대신 알려줄 사람도 없음...... 대체 어케 일하라는거...?

인수인계 파일은 만들어놨다는데 아예 쌩신입이 뭐 글만본다고 실무가 바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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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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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나도 지금 신입으로 입사한지 2개월차
진심 체계 없고 인수인계 없어서 일을 해야하는데 몰라서 일을 못하는것 땜에 스트레스 받아ㅜ
퇴사하고 시픔… 근데 이런 중소가 많다는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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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진짜 내가 당장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겠음... 말이안돼... 내가 경력직이면 몰라... 경력직이면 인수인계자료라도 보고 어느정도라도 파악을 했을텐데 난 진짜 아예 이 직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인데.. 암것도 안알려주고 알아서 하라는식인게... 뭘 어케 어떤걸 뭐를 해야되는데요....진짜 퇴사해야되나.... 이런데서 버티는게 의미가 있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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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 나두 그랬음 원팀 쌩신입 업무 하나씩 할 때마다 내가 실수할까봐 속쓰렸음 근데 그걸 봐줄 사람 한 명도 없고 자기 부서 일 아니라고 다 떠넘겨서 개정털렸음 ㅋㅋㅋ 나 상사 없는 거 아니까 잡무 떠넘기려고 하고... 그래서 걍 나는 싸워가면서 내가 체계 만들었음 얼마전에 후배 들어왔는데 타 부서가 또 이상한 일 시키려고 하면 그거 우리 부서 일 아니라고 자름ㅋㅋㅋ 예의없단 소리 오지게 들었고 몇 년 개고생한만큼 정돈된 거 같긴 한데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정 떨어질 대로 떨어져서 걍 조용히 퇴사 준비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더 성장할 수 있지 근데 배움 없는 성장은 걍 내가 아는 바운더리 안에서 이루어질 뿐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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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솔직히 새로운 직무로 이직 하는거라 이 직무에 대해서 배우고 발전하려고 이거하나보고 작은데여도 입사한건데 이 환경에서 제대로 된 실무를 배우고 발전할 수 있을지가 의문임... 성장을 해도 제대로 된 방향인건지 익인이 말대로 내가 아는 바운더리안에서 발전뿐일거같고..
스스로 체계만든것도 대단하다.. 그거 어케하는건지도 모르겠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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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멀리 보고 선택하길 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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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알려줄 사람이 없다는건데 귀찮아서 안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그 업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임 근데 그런 자리를 꼭 신입을 뽑아서 앉혀놓음 돈 조금 주려고.......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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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이자리는 무조건 경력직 앉혔여야 되는 자린데 신입을 뽑았다는게 말이안됨....... 근데 바라는건 개많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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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5인미만에서 일하는데 입사 다음날부터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해보라고 시킴 ㅋㅋㅋㅋ
진짜 인터넷 찾아보면서 맨땅에 해딩함 ㅎㅎㅎㅎ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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