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도유학 갔었거든?
근데 거기서 수영 두발자전거 죽어도 못 하던거 다 깨우치고 옴
걔네 가르칠 때 어떻게 가르치냐면
냅다 던져버리고 생존식으로 가르침
두발자전거는 동네 친구가 가르쳐줌
나 못 탄다니까 내리막길 언덕으로 끌고가더니 두발자전거 타라면서 갑자기 뒤에서 슝 밀어버림
유캔두잇 유캔두잇 하면서 냅다 밀어버린거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고 페달 밟다가 어찌 그렇게 깨우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영도 마찬가지
한국에선 아무리 그 판빼고 발차기 열심히 해도 가라앉고 그랬는데
수영시간에 수영쌤이 나 못하는거 흠..하고 유심히 바라보더니
쉬는시간에 나 포함 애들 나오니까 갑자기 냅다 나만 물에 던져버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수심 꽤 높았는데 허우적 거리다가 어찌저찌 그때 깨우침
그렇게 해서 자전거 수영 다 배우고 옴..
걔네들은 뭐 못할때 생존식으로 가르쳐준다는걸 깨닫고 옴
지가 살고 싶으면 깨우치겠지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법이 다 이런식인가봄.. 뭐 난 도움은 됐음 이게 대략 15-20년전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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