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교생 갔을때 중2 담당이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엄청 성숙하단거였어
막 내가 아침 안먹었다 하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드시라고 하고, 내가 수업 실수하면 끝나고 선생님 수업 재밌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스에 교생쌤의 고충이라고 많이 올라와서 선생님 힘든거 잘 이해한다고 자기들은 좋은 학생들이 되겠다고 해주고, 요즘 티오 안나와서 임용 붙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선생님은 꼭 꿈 이루길 바란다고 말해줬었어 ㅋㅋㅋㅋ
이 외에도 더 많은데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지드라
물론 우리 학교 애들이 유별나게 착하다곤 들었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애들이 너무 착해서 놀랐어
요즘 교생 시즌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글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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