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익이야.. 자세히는 못 써서 양해 부탁할게 ^_1 ... 대강 써보자면 호감있는걸 내쪽에서 표현하고, 상대 일정 맞춰서(졸작 준비 중이라) 서로 호감 전제로 5월 말에 한 번 보자고 했었어. 날짜도 정했고, 본인도 좋다고 알아가보고 싶다고 헀고.
근데 상대가 대개 여러 사람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는 성격이라 그걸로 한 번 급발진을 해버렸어................ㅋㅋ ㅠ 조금이라도 부담스럽거나 마음이 없으면 거절해도 된다. 5월 전까지만 연락 달라. 그 전까지는 내 쪽에서 연락하지 않겠다. 내쪽에서 질투하고 피해 줄 것 같아서 걱정된다. 대충 이런 식으로....
지금은 일주일 좀 됐고 한달 정도 뒤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조심스럽게 다시 연락할까 싶은데 아예 연애 경험이 없는 모솔이다보니 가늠이 안 간다.. 와중에 그러고 나서도 서로 SNS 좋아요는 자주 누르는데 일절 연락을 안하고 있어서 딱히 주고받는건 없어. 그냥 답 없는 걸까 .. .. 하...
굳이 꼽자면 최소 한달 뒤 연락해보고 상황 보기 vs 빠르게 연락 한 번 더 보내기.. 뭐가 나을까? 겹지인도 있고 해서 어차피 한달 뒤에 다시 봐야할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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