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크게 왔는데 그냥 이번에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안 좋은건가 보다 하면서 회피를 해온거 같아
일터지고 그래도 마냥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 친구랑 약속을 잡고 나갔다 왔는데 집오자마자 너무 힘들고 몸살걸린거같고 머리아프고 속안좋고 그래서 누워서 생각을 하는데
사건이후로 내가 내가 아닌거야 모든 행동이나 머릿속 생각이 끝없이 무기력하고 친구만나는것도 좋아했는데 다 거절하고 집밖에 나간게 엄마가 끌고 나가서 세번? 가족외 사람은 마주치기 싫어서 계속 피했어 먹는것도 계란후라이 하나하는게 치를떨게 싫어서 걍 다 배달로 시켜서 이번달에 50만원을 다 식비로 쓰고 모든게 정성이 아니다 라는걸 지금 갑자기 알아채서 무기력증 가자검진? 그런거 하는데 걍 모든 질문이 매우그렇다야
우울한걸 인정하기 싫어서 일부러 청소하고 엄마앞에서 암 렇지도 않은척하고 재밌는척하고 했는데 사실 안재밌었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데 그것마저 안하면 인간으로서의 모든걸 패배한 느낌이라 우울한건 인정을 안한거 같아
드럽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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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 통증 수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