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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그 친구가 망했다고 생각한건지 울고 있어서 위로 해주려고 하니까..

갑자기 내 손을 그냥 팍 쳐버리더라고...

손목? 손 다칠 뻔 했어서 너무 놀랐는데

엄마랑 그 친구 어머니도 계셔서 더더욱 창피하고 괜히 내가 잘못한 기분이 들어서

사실 그 이후에도 친구에게 그거에 대해선 언급 안 하고 그럴 수 있지란 식으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 가...

결과가 어떻든 망했든 친구가 잘했다고 격려하거나 위로해주면 오히려 그냥 피하거나

알겠다고 끄덕이거나 아님 힘들다고 얘기하고 자리 비켜달라 하거나 그렇지 않아? 아님 그냥 떠나든지..

이게 뭘까 우리 아빠도 저렇게 손으로 팍 치는 행동을 하시던데

얘기하니까 아빠는 본인이 그런 줄 몰랐다고 하시던데 그 친구도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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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창피할 이유는 없고 기분이 나쁜거지 그래서 당황한거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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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시에 그냥 안 물어본 이유도 그걸로 물어보기가 너무 애매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못 물어보겠더라고ㅠㅠ
그래서 아직까지도 왜 그랬을까 너무 궁금해서...
편해서 그런건지 정말 성격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그런 게 다 궁금하더라고 다들 이런 경험 있나도 궁금해서 물어봤어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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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이해 안 되는 행동들이 있어 길가다 넘어지면 아픈 거 보다는 창피한 게 먼저 떠올라서 벌떡 일어나잖아 그런 거임 자기를 위로해주는 손길이라고 생각이 안 들고 그 순간 자기 자신에게 빡침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 저럴 땐 위로하지 말고 그냥 냅두는게 나음 배고프면 알아서 나오겠지 란 생각으로 당분간 방치하듯 냅둬야 정신차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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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진짜 그런 거 같은데??
그러고 며칠 뒤에 학겨가니까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그래서 그렇게 좋게 끝났는데 이어지고 싶은 감정이 없었어...
근데 의문점은 그 친구의 어머니도 계시는데 딸의 행동을 보고도 그거에 대해서 수습이나 사과? 내지는 뭡 ㅕㄴ명도 안 하셔서 살짝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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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부모도 아무말 안 하니 애가 그 모양으로 크는거야 부모가 가정교육을 안 시킨 결과지 그냥 저게 너가 아님을 다행으로 알고 넌 네 인생을 소중하게 지켜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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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행인건 저런 인간하고 이어가고 싶다는 감정이 없었다는게 그나마 희망적임 어떤 애들은 저런 애들한테 받은 상처를 자기 잘못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러고 답없는 질문을 무한으로 돌리는 애들이 있거든 이거 자기 인생만 갉아먹는 인생 낭비적 행위임 물론 지금 이런 거 적고 있는 나도 얼마전까지 그런 애 만나서 인생 낭비하듯 신체화고통까지 겪어가면서 힘든 시간 보내다 이제 정신이 맑이지는 중임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적고 있는거고 네 질문이 눈에 띈 것도 그래서 그런 거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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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와..ㅠㅠ 맞아 진짜
계속 의심하거든 이런 일 겪으몀 그 친구는 좋은 친구일거라고
에이 아니야 내가 좀 예민한? 거겠지 이런 식느로
그 친구의 좋은 점만 생각하려고 하고
연애로 치면 셀프 나락길처럼..
너무 공감된다 ㅠㅠ 진짜 고마워
정신 제대로 차리고 다잡아야겠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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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마자 너나 나나 어떤 면에선 독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어 우리 이제 타인 말고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자 저런 것들에게 휘둘리기 싫고 상처 받기도 싫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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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정신 차려야지 진짜 고마워
어릴때부터 순종적으로??
뭐라하지 다 배려하고 그렇게 사는 게 좋다고 엄마한테 세뇌당하듯이 맞춰둔 도덕적 규범에 맞춰서 어릴때부터 살았던 사람들이
유독히 더 그런 느낌이야...너도 보니까 좀 뭐라하지 예절교육도 빡세게 받지 않았을까 추측이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ㅠㅠㅠ
오히려 요즘은 자기 것도 챙기라고 바뀌는 추세라는데 공감해 정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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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마자 그래서 네 입장 이해하는거야 나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서 참는게 일상이 돼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그냥 내가 참아야하는건가 내가 맞춰줘야 하는건가 그래야 분쟁이 없나 뭐 그런 압박 같은게 있어 근데 저런 애들 만나니깐 이제 그만하려고 나도 이렇게 깨닫게 되기까지 시간 많이 걸렸어 내 심리적 눌림도 겪고 스트레스가 팍 온 몸에 퍼지는 느낌도 받은 적 있고 그래서 생애 최초로 거절이란 것도 해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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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 너도 인프피나 인프제야??
너무 생각 자체도 똑같고 성격더 비슷한 거 같아서ㅠㅠㅠ정말 어이없고 뜬금없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봐
나도 거절 한 번더 해본 적 없고 가족들도 거절 한 번도 해본 적 없네 정말 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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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 오늘 엠벼 해봤거든 전에 ENTP-T 였다가 ENTJ-A 였다가 ENTP-A였다가 ENFJ-A 였다가 ESTP-A 였다가 오늘 ISFP -A 나왔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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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오 느낌이 비슷한데 진짜 신기하다
뭔가 진취적느로 보여서 멋지다 익아
진짜 고마워ㅠㅠ 나는 계속 인프제만 나와서
내면에 악을 키우는 느낌이라 내 성격이 대체 뭔지 답답했는데
저 엠벼 덕분에 정의를 내릴수 있어서 다행이더라고ㅠ
엠벼만 보면 내가 동경하는 엠벼라서 그런 생각은 없을 줄 알얐는데 너무 의외라서 더 멋져보여ㅠㅠ
나 진짜 그렇게 결단력 있는 거 너무 부러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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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오늘 그동안 엠벼 해본거 다 적어봤어
ENTP-T
ENTJ-A
ENTP-A
ENFJ-A
ESTP-A
ISFP -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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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동경하는 엠벼라서 그런 생각은 없을 줄 알얐는데 너무 의외라서 더 멋져보여 < 어떤 거 말하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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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뭐라하지 너가 나왔다는 엠벼들이 다 뭐라하지 그런 고민들? 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칼같이 하는지 이런 고민을
절대 안 하거나 별 신경도 안 쓰는 엠벼들 같아서 너무 의외인데도 그런 식ㄷ으로 고민하고 걱정? 생각함에도 결단력 있게 행하는 게 오히려 대단해보여서!
내가 언변이 약해서 뭐라하는지를 나도 모르겠다...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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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고마워
넌 엠벼 뭐야 나랑 대화 계속해도 돼? 난 좋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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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난 인프제나왔어
근데 확실한 사이트가 아니라 검색하다 나온걸로 햇던거라 전확할지는 모르겠네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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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https://www.16personalities.com 이거 한국말 버전으로 해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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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ㅠㅠ
와 익아..소름끼치게도..
INFJ-T 나왔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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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뭔가 심경의 변화 생겼을 때마다 해봐 저거 이메일 등록하면 나중에 추적도 가능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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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진짜?? 너무 고마유ㅓㅠㅠ 바로 이메일 등록할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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