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지 이제 두달 다 되어가는데
자다가 새벽 3시쯤 문득 눈이 떠졌어
애기가 쓰던 쿠션이랑 이불이 아직 그대로 있거든..
그걸 보는데 내가 얘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정말 죽는게 무섭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 뱃속에 지금 애기가 있는데도 이런생각이들어서 무서워
진짜 모든걸 다 버려도 우리 강아지만 만날 수 있다면...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고 상담이라도 가봐야할까
가봤자 울다가만 끝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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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지 이제 두달 다 되어가는데 자다가 새벽 3시쯤 문득 눈이 떠졌어 애기가 쓰던 쿠션이랑 이불이 아직 그대로 있거든.. 그걸 보는데 내가 얘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정말 죽는게 무섭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 뱃속에 지금 애기가 있는데도 이런생각이들어서 무서워 진짜 모든걸 다 버려도 우리 강아지만 만날 수 있다면...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고 상담이라도 가봐야할까 가봤자 울다가만 끝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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