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인데 나 어렸을 때부터 내 방 들어오면 홀애비 냄새난다고 아빠랑 냄새 똑같다고 무슨 여자애가 냄새가 이러냐고 엄청 뭐라해서 내가 그때부터 섬유유연제랑 향수 뿌리는거에 집착 하니까 너 옆에 있으면 냄새가 너무 독하다고 뭐라하면서 딸 자존감 다 깎아두더니 27인 지금도 엄마아빠가 단둘이 놀러나갔다가 집 들어오니까 화장실에서 너 그 냄새 난다고 너 아냐고 말해서 내가 그럼 냄새 안 나게 잘 낳지 그랬어라고 하니까 너가 더 깨끗하게 잘 씻으면 되는거지 어디서 부모탓을 하냐고 그러고... 아니 엄마가 예전부터 나 남자 같다고 아빠랑 홀애비 냄새 나는거 똑같다고 내 방에서 끙끙거리면서 냄새 원인 찾으려고 끙끙거리면서 내 침대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그러는데 매트리스가 지금 20년 썼는데 냄새가 안 올라오겠냐고 ;; 그리고 너 옷에서만 이상한 냄새난다 너가 쓴 수건이랑 옷이랑만 같이 빨래 돌리면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밴다고 자존감 다 깎아놨으면서 이제와서 부모탓이라는건 겁나 모순 아님?? 그래서 난 지금 그런 소리 안 들으려고 내 옷만 따로 내가 빨래하는데 도대체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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