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엄청 덤벙거리고 오버리액션에 눈치 없고 여기저기 징징대고 의존하고 좀ㅋㅋㅋㅋ "어리다"는 단어의 집합체 같은 애새 성격이었는데
옛날 지인들 다시 만나면 나 보고 너 진짜 사람됐다고 놀람...ㅋㅋㅋ 지금 친구들은 나 원래부터 차분하고 주변 잘 챙기고 너그럽고 어른스러운 사람인 줄 알음
이렇게 고치는데 거의 한 7~8년 걸렸나? 사회에서 이리저리 두들겨 맞으면서 터득한 거긴 한데ㅋㅋㅋ 주변 보니까 사회에서 구르면서 배운다고 해도 못 고치는 사람도 많더라고
ㄹㅇ 이게 내 인생 최대 업적이다...
*부작용: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됨 혼자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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