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버스 탔는데
친구가 긴 원피스 살짝 임부복느낌의 줄무늬펑퍼짐한 걸 입고옴
어차피 근처가는거라 편하게입고온거같은데
친구가좀뚱뚱해 배가 많이나옴 작정하고내밀면 진짜 임신같아
근데버스에서 앉아잇던 아주머니가
앉으라고 양보를 한 거.. ㅋㅋㅋ
친구가 웃으면서 아ㅎㅎㅎㅎ저 임산부 아니에요.. ㅎㅎ웃ㄴ으면서 말한거야
아주머니가 미안하다고 머쓱해하시고
사람도 만원은아닌데 잇긴 있었능데
친구가 괜찬아요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웃능거
그리고나서 밥먹으러가서 막 먹길래
내가 너는 살 안 빼? 하니까 갑자기? 이러는거야
내가그래서 답답해서 아니 임산부인 줄 아는데.. 좀 빼야하는 거 아냐? 하니까
아 아깥ㅌㅌㅋ 이러면서 강 웃는거
자기는 딱히 뺄생각이없대
진짜 미련해보이고 이상하더라
창피해서라더 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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