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천루…? 주상복합 아파트 밑 상가에서 일하거든
근데 나는 옆동네 (아예 다른 시인데 경계라 지하철 5분 거리) 에 살아서 여기 옛날에 지엇을때 안팔린다 안팔린다 미분양이다 난리난 소식만 듣고 몰랏거든
근데 일단 아파트 밑에 이마트랑 편의점 미용실 술집 다이소 뭐 온갖 음식점 다 들어와잇고 걍 종합몰이고 … 난방 뜨뜻하게 잘해주고 … 물론 집값이 비싸지만?
보안도 좋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 내가 거기서 일하면서 만난 입주민들은 다들 돈이잇어서인지 ㅎ… 여유가 잇엇음 … 알바인 나에게 인사해주고 좋은하루 보내라 머 스몰토크하고 가끔 뭐 먹을거 나눠주고 …
난 평생 한 동네에서 살앗는데 우리동네에선 걍 다들 데면데면이엿거든 술집거리라 그런가
그래서 내가 본 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앗는데
아니더라 … 근데 이 말 (그 아파트 살고 싶다는 말) 했더니 엄마가 거기 젤 작은평수도 관리비 몇백씩 나온다고 말림 ㅋㅋ 그래도 꼭 졸업하고 돈벌어서 그 아파트 매매로 들어간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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