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둘이 같이 퇴근하고 저녁먹고왔는데(친한 회사 동기임)
연애이야기를 오늘 제대로 처음 물어봤었음...
일단 연애 많이 안해본건 느껴지긴 했는데 이건 팩트였고
소개팅 이야기 나와서 하는데 연애 되게 하고싶어하고 소개팅 받고싶어하는데 약속이 너무 많아서 소개팅을 못 끼워넣고있다고 하더라..
회사 내에서 연애는 좀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이게 절망포인트였음
(나는 직전 회사나 지금 회사나 사내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희망편만 봐서 그런가ㅠ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는 중)
그러면서 누나는 소개팅 안하냐 묻는데
올 초에 진짜 너무 심하게 어장당하다 끝난 사람 있는데 내가 그사람때매 들어오는 소개팅 거절했었거든... 회복이 안돼서
그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하게됐는데 하면서 티는 안냈지만 갑자기 마음의 상처를 입었음😭
나한테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호감은 당연히 있는건 알겠는데 그 이상을 만들기가 쉽지않다...
그 와중에 하고싶지 않은 이야기도 강제로 하고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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