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살짝 붕대했는데 붕대가 얇아 금방 더러워져서 새로 갈잖아 근데 새로 갈아도 몇분만에 바로 더러워졌는데도붕대 테이프가 바뀌었는지,새로 갈았는지 매번 다알아채고
애인이 화장실가서 문다닫고 있는데 밖에 복도에 회사 남직원 강의실에는 내가 들어가 있음(심지에 강의실 맨안쪽에 들가있었)
그래서 둘이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있었던거나 내목소리는 바로 듣고 "너있었잖아 아냐 너있었어 내가 들었어~"확신하고 자기랑 훨씬 가까히 있던 직원은 심지어 복도라 울릴텐데도 목소리는 커녕 존재자체도 아예 모르고 "아 oo님도 있었어..? 그래? 몰라" 이러고
앞머리도 셀프로 한두번 살짝 쳐서 티도 안나는데 바로 구별해내고 내가 기분안좋을때도 티안내려
평소처럼 무표정하게 포커페이스하고 전혀 티안내고 있었는데 바로 눈치채고 상처받았어..? 상처받은거 있어..?하며 풀어주려하고
벨트 가 고장나서 클립으로 바지 찝고 윗옷으로 다가렸는데도 다알아채고
관심이 많구나 느껴져서 좋긴한데 사소한 디테일들 너무 작은거 다 찾아내니 .. 어 ... 내가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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