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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용서라고 하면 웃기긴한데
아빠가 6개월 전쯤에 술 마시고 들어와서 엄마랑 사소하게 얘기하다가 완전 급발진한 날이 있었어. (이날 며칠 전에 엄마랑 얘기하다 아빠가 상처받은 멘트가 있었대)
아무튼 완전 급발진해서 자기 혼자 살고 싶다 이런식으로 큰 소리치면서 폭언 비스무리하게 했어. (엄마랑 나를 지칭해서 욕한건 아닌데 말끝에 욕도 함)
그 일있고 1-2주 정도는 집 전체가 어색했는데 그 뒤로는 다들 아무일 없다는 것 처럼 행동하더라고. 그 뒤로 엄마아빠는 거의 매일 산책도 같이 다니고 외식도 하고 여행 계획도 짜고 이렇게 아무일 없이 지내는데.. 나는 2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그날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엄청 뛰어.
아빠가 화내실땐 무서운 적도 있었지만 저런식으로 혼자 살도싶다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충격이었나봐.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무튼 화목하다고 생각해서 더 충격받았어.
아무튼 이 일 나만 잊으면 되는거니..? ㅋㅋㅋ
엄마아빠는 정말 다 잊은 것 처럼 행동해
뭐가 아빠의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저날만 빼면 그래도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였거든..

글이 조금 두서없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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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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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용서 할것도 없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가족끼리 살면서 흔하게 있는 일 아닌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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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렇게 일방적으로 소리 치면서 혼자 살고싶다 이러는건 처음 들어봐서.. 아무리 화가 나도 대화로 풀어야지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아니라 생각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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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쓰니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입장에서 보면 쓰니아빠가 평소에 쓰니한테 대하는 태도가 본성인게 맞고 그때 화낸건 말그대로 심하게 폭발해서 순간적으로 나온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참 어른인데 자식한테 그렇게 대하는건 옳지 못한건 맞음... 쓰니가 마음가는대로 하면 돼 직접 말씀 드리고 담판 짓던지 묻어가던지 마음속에 담아두고 거리를 두던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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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살맞대고 사는데 본성이 나빴으면 너가 진작 알았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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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그날 이후로 아빠가 다정하게 다가올 때마다 뭐가 진짜 모습일까 헷갈리고 또 무서워서 글 올려봤어. 길게 답변 남겨줘서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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