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면 더 느끼는게 아빠란 사람이 폐급인거같아
할머니가 저번달에 돌아가셧는데 할아버지말로는 아빠 차 사주라고 돈 5000만원을 남겨놧대 전재산
(할머니집갈때마다 아빠가 차가 고장나서 수리비가 어쩌고 이말만 5년넘게함)
근데 할아버지가 머리안에 혹?이 나서 아직은 수술은 안해도되긴한데 그냥 약이랑 치료는 꾸준히 받아야되 방사선같은거
근데도 아빠는 테슬라 차 살 생각밖에 없어
돈 언제줄거냐고 엄마를 닦달해 자기가 물어보긴 뭐하니껀 대신말해달라고
나는 할아버지 어떻게 될지모르니깐 거액의 돈은 좀 남겨놔야된다 라고 햇는데도 듣지도않음
근데 엄마도 아빠편들어 다 별로야
내가 쪽팔려서 집 나가고싶어 졸업만하면 바로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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